[KTN= 태백] 태백시, 국비 1억4천만 원 확보 태백문화예술회관, 5개월 연속 명품 공연 펼친다

뮤지컬·연극·클래식·국악까지 5개 작품 선정…문화도시 태백, 공연예술 중심지로 도약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6/01 [07: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태백] 태백시, 국비 1억4천만 원 확보 태백문화예술회관, 5개월 연속 명품 공연 펼친다
뮤지컬·연극·클래식·국악까지 5개 작품 선정…문화도시 태백, 공연예술 중심지로 도약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6/01 [07:1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백= KTN 이현진 기자] 태백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총 5건이 선정돼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월) 밝혔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지역 공연장에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원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공연예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태백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연은 오는 7월 뮤지컬 「썸데이」를 시작으로 8월 연극 「나와 할아버지」, 9월 음악 공연 「클래씨타」, 10월 연극 「비욘드 아리랑」, 11월 전통 공연 「남상일의 국악 버라이어티 잔치」 등 총 5편이다.

 

모든 공연은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태백문화예술회관은 2003년 개관 이 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약 350회의 기획공연을 운영해 왔다.

 

누적 관람객도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2024년 대공연장 리모델링을 통해 객석 환경과 무대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면서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공연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백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해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들에게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기획과 선진 공연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문화도시 태백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수도권 수준의 공연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