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화천예술인회가 특별기획전 ‘평화’에 관한 즐거운 실험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평화의 가치를 예술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화천갤러리에서 열리며, 개막식은 6월 2일 오후 5시 개최되며, 전시는 평화접경지역인 화천의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평화’라는 주제를 다양한 예술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에는 강은주, 김종갑, 김민교, 김진옥, 문용구, 배강조, 송선례, 신승복, 염순금, 오명자, 유옥심, 이철태, 임영숙, 장정익, 장애원, 전수민, 최수빈, 황남규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회화와 조형 작품 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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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예술인회 특별기획전 평화에 관한 즐거운 실험,6월 2일부터 8일까지 화천갤러리에서 열려, 지역 예술인 16명 참여[사진제공=화천예술인회}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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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예술인회는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를 넘어 공존과 화합, 희망의 의미를 담은 평화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접경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평화의 의미를 예술로 승화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열리는 화천갤러리는 화천읍 상승로 45-12,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휴일은 휴관한다.
화천예술인회 관계자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해 평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평화접경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화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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