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영동권 집중 유세 마무리… 김정중 “우상호와 함께 양양, 세계적 관광도시로 만들 것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영동권 집중 유세 마무리… 김정중 “우상호와 함께 양양, 세계적 관광도시로 만들 것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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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영동권 집중 유세 마무리… 김정중 “우상호와 함께 양양, 세계적 관광도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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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기사입력  2026/05/3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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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KTN 박영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는 31일(일) 오후 양양삼거리에서 김정중 양양군수 후보와 함께 유세를 열고, 공식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 1박 2일간 이어진 영동권 집중 유세를 마무리했다.

 

우 후보는 전날 강릉과 속초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고성과 양양을 잇달아 찾으며 영동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 날 유세에는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백승아 국회의원, 배우 우현 씨도 함께했다.

 

▲ 양양 유세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우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양양을 세 차례 찾은 이유는 군민들의 자존심을 다시 세워드리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잘못은 군수가 한 것이지 군민들의 잘못이 아니다. 이번에는 양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변화한 곳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양은 산과 바다, 공항을 모두 갖춘 설악권의 중심이자 강원도의 미래 관광 거점”이라며 “제주 중문관광단지나 경주 보문관광단지처럼 국가적 규모의 관광단지로 키워 양양이 가장 큰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양양의 사전투표율이 33.5%로 전국 평균과 강원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는 것은 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크다는 뜻”이라며 “투표로 보여준 기대와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우상호와 김정중이 반드시 양양의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양양의 변화를 확신하면 호소     ©박영구 정치·사회부기자

 

김정중 양양군수 후보는 “우상호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기간에만 세 번째로 양양을 찾은 것은 양양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지난 시간을 끝내고 6월 3일부터 완전히 새로운 양양을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사십리와 설악산, 남대천을 품은 양양의 가능성을 제대로 살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며 “우상호 후보와 함께 양양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우 후보는 이날 양양 일정을 끝으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 영동권 집중 유세를 마친 뒤, 남은 기간 강원 전역을 돌며 막판 총력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박영구 정치ㆍ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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