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이현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도내 선거인 132만9,742명 중 35만9,735명이 참여해 최종 사전투표율 27.05%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5.20%보다 1.85%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관위에 따르면 관외 사전투표 회송용봉투는 우체국을 통해 각 시·군선관위로 전달되며, 선관위는 수량과 봉함 상태, 선거인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우편투표함에 투입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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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군별 사전투표 현황(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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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정에는 정당 추천 위원이 참여하거나 입회하며, 우편투표함과 관내 사전투표함은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된다.
또한 강원도선관위 청사에서는 대형 모니터를 통해 투표함 보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 통합관제센터에서도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선관위는 “사전투표함 보관과 이송, 개표 전 과정은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전투표함은 오는 6월 3일 본투표 종료 후 정당 추천 위원과 개표참관인 참관 아래 각 개표소로 이송돼 개표된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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