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강원랜드, 배움이 또 다른 배움을 만든다 폐광지역 미래인재 522명 희망의 첫 걸음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 한자리에…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성장 기대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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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강원랜드, 배움이 또 다른 배움을 만든다 폐광지역 미래인재 522명 희망의 첫 걸음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 한자리에…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인재 성장 기대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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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폐광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의 시작을 알렸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지난 30일(토) 서울 강남구 빅플레이스 스튜디오에서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발대식을 열고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31일(일) 밝혔다.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은 석탄산업전환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과 함께 학습지도, 진로 상담, 정서 지원 등을 제공하는 대표 사회공헌 교육사업이다.

 

▲ ‘2026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발대식(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올해는 정선·태백·영월·삼척·문경·보령·화순 등 7개 지역에서 대학생 멘토 ‘하이샘’ 120명과 청소년 멘티 ‘하이디’ 402명이 선발됐다.

 

이 날 행사에는 장학생 6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함께 소통했다.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실제 활동 경험과 멘토링 노하우를 공유했다.

 

신규 장학생들도 각자의 목표와 포부를 발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의지를 다졌다.

 

▲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가 전해졌으며,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료생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실제 활동 경험과 멘토링 노하우를 공유(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현직 교사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온라인 멘토링 방법과 자기이해, 마음챙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멘토와 멘티의 역량 향상을 도왔다.

 

강원랜드는 이번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대학생들에게는 사회참여와 나눔의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창근 강원랜드 ESG정책팀장은 “멘토링 장학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폐광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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