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시가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의암호 일대에서 대규모 ‘가시박 싹 뽑기’ 활동을 펼쳤다.
춘천시는 29일 삼천동 수변공원 일대에서 일원에서 시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시 산하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가시박 싹 뽑기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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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호 생태계 지키자 춘천시 가시박 제거 총력,29일 시민·자원봉사단체·공무원 등 500여 명 참여, ‘가시박 덩굴 헌터즈 2기’ 출정, 환경교육과 현장 실천 병행, 선박·고압살수기 활용 접근 어려운 구간까지 집중 제거 현장[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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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 행사에서는 가시박 위해성과 방제 요령 등에 대한 환경교육이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활동조직인 ‘가시박 덩굴 헌터즈 2기’ 출정식도 함께 가졌으며, 출정식에서 이들은 가시박 완전 박멸을 향한 결의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하고 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수변 산책로와 중도 일대에 투입돼 어린 가시박 싹 제거 활동을 벌였다. 접근이 어려운 수변 구간은 선박과 고압살수기를 활용해 제거 작업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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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호 생태계 지키자 춘천시 가시박 제거 총력,29일 시민·자원봉사단체·공무원 등 500여 명 참여, ‘가시박 덩굴 헌터즈 2기’ 출정, 환경교육과 현장 실천 병행, 선박·고압살수기 활용 접근 어려운 구간까지 집중 제거,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 인사말[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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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가시박이 생육 초기인 5~6월에 제거할 경우 비교적 손쉽게 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생태계 교란식물 대응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며, 이와 관련 시는 6월 중순과 7월 초에 추가로 생태계 교란종의 위해성 인식 제고 교육과 가시박 싹 뽑기 현장 체험을 추진 할 예정이며 25개 읍·면·동 전역에서 지속적인 가시박 제거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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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암호 생태계 지키자 춘천시 가시박 제거 총력,29일 시민·자원봉사단체·공무원 등 500여 명 참여, ‘가시박 덩굴 헌터즈 2기’ 출정, 환경교육과 현장 실천 병행, 선박·고압살수기 활용 접근 어려운 구간까지 집중 제거 현장[사진제공=춘천시]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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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실천으로 연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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