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선거를 닷새 앞두고 원주, 영월, 정선을 잇는 무박 유세 대장정에 돌입하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김진태 후보는 29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무박 유세 시작을 선언한 뒤 곧바로 유세차에 올라 원주 전역을 촘촘히 훑는 이른바 '그물망 유세'를 개시했으며,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을 뜨겁게 맞이했던 원주 시민들은 이날도 김진태 후보에게 열띤 호응과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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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원주 영월 정선 무박 대장정 돌입, 모든 것 갈아넣겠다 표심몰이,영월 덕포장서 유상범 의원·유오성 배우 지원사격, 원주 거쳐 정선까지 ‘그물망 유세’ 강행군, 우상호 후보의 '45초 침묵' 지역 무지 정조준, “창피하지 않나”[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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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날을 맞은 영월 덕포 5일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진태 후보는 유상범 국회의원(홍천·횡성·영월·평창), 김길수 영월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쳤으며, 특히 유상범 의원의 동생인 영화배우 유오성 씨가 유세 현장을 직접 찾아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후보는 전날 열린 TV 토론회를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지역 현안에 대한 무지를 강하게 질타했으며, 김진태 후보는 "광덕터널의 재원 분담율을 물어보려 했는데, 아예 어디 있는지를 모르더라"며 "창피하지 않겠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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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원주 영월 정선 무박 대장정 돌입, 모든 것 갈아넣겠다 표심몰이,영월 덕포장서 유상범 의원·유오성 배우 지원사격, 원주 거쳐 정선까지 ‘그물망 유세’ 강행군, 우상호 후보의 '45초 침묵' 지역 무지 정조준, “창피하지 않나”[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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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진태 후보는 "인제 정자리에 큰 리조트 사업을 하는데, 이미 한 회사가 5년째 공들여 준비 중"이라며 "그런데 그게 어디인지 모르고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한다. 그러면 다른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우상호 후보가 본인의 공보물에 담긴 공약조차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 토론회에서 40초 넘게 답변하지 못했던 상황을 지적했다.
김진태 후보는 "이제 닷새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제가 가진 모든 것을 갈아넣겠다"며 "꼭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결집을 호소하며 영월 합동 유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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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원주 영월 정선 무박 대장정 돌입, 모든 것 갈아넣겠다 표심몰이,영월 덕포장서 유상범 의원·유오성 배우 지원사격, 원주 거쳐 정선까지 ‘그물망 유세’ 강행군, 우상호 후보의 '45초 침묵' 지역 무지 정조준, “창피하지 않나”[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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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일정을 마친 김진태 후보는 정선 고한읍과 사북읍 일대로 이동해 그물망 유세를 이어갔으며, 정선읍 신협 앞에서 합동 유세를 진행하며, 김진태 후보는 저녁 시간에 다시 원주로 향해 야간 합동 유세와 심야 그물망 유세를 펼치며 무박 유세 첫날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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