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박현숙 교육감 후보, 모두가 주인이 되는 강원교육 민주화 를 실현하겠다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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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박현숙 교육감 후보, 모두가 주인이 되는 강원교육 민주화 를 실현하겠다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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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박현숙 교육감 후보는 교육 권력이 특정 집단이나 단체에 의해 사유화되지 않는,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 모두가 주인이 되는 ‘강원교육 민주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 기능을 춘천·원주·강릉으로 분산 배치하고, 기존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개선해 교육 현안을 도교육청이 직접 추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각종 센터에 현안 사업 권한을 대폭 위임해 지역별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교육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현숙 교육감 후보, 모두가 주인이 되는 강원교육 민주화 를 실현하겠다[사진제공=박현숙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박현숙 교육감 후보는 “현재의 교육행정은 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사실상 하청기관처럼 대하며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반복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 권한을 이양하고, 학교에는 목적사업비 중심 구조를 줄이는 대신 포괄사업비를 확대해 지역과 학교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숙 교육감 후보는 “교육 권력은 특정 집단의 사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 권력은 오직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미래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감은 특권의 자리가 아니라 무거운 책임의 자리”라며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강원교육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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