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와 군의원 후보, 도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가 원팀이 되어 철원군 펜션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숙박업 주변 환경 및 악취 문제를 비롯해 관광객 감소와 운영 부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특히 펜션협회 관계자들은 “숙박업 주변 환경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관광객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악취 문제까지 겹쳐 업소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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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펜션협회 간담회[사진제공=김동일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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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청에서 운영하는 숙박업이 기존 민간 숙박업소와 경쟁하는 구조로 운영될 경우 지역 숙박업계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역 상권과 상생할 수 있는 운영 기준과 지역 숙박업 보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숙박업 예산 지원 정책 확대 ▲철원군 숙박업소 이용 관광객 대상 관광지 내 파크골프 무료 이용 연계 ▲철원 대표 먹거리 개발 ▲바베큐장 설치 허가 규제 완화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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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 펜션협회 간담회[사진제공=김동일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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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민의힘 후보들은 “펜션 및 숙박업은 철원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환경 개선과 관광 활성화, 숙박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실적인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동일 철원군수 후보는 “철원을 찾는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낮에는 꽃, 밤에는 빛을 즐길수 있는 체류형 관광 테마를 더욱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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