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동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등명낙가사(주지 청우 스님)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80포(10kg·300만 원 상당)를 강동면에 기탁했다.
등명낙가사는 매년 석가탄신일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8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 80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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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면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등명낙가사(주지 청우 스님)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쌀 80포(10kg·300만 원 상당)를 강동면에 기탁 기념촬영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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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지역 곳곳에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등명낙가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곽연화 강동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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