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이현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표소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강원소방본부는 28일(목) 원주종합체육관 개표소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비상 대응체계 점검을 진행했다.
개표소는 선거 당일 많은 인원과 전기 장비가 집중되는 시설로,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곳이다.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표소 안전관리 강화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이현진 기자
|
이 날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개표소 관계자들과 함께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또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비상 대응요령, 대피 동선 등을 점검하며 개표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
▲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개표소 관계자들과 함께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를 비롯해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주요 소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 (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 이현진 기자
|
특히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상황에 대비해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승훈 본부장은 “개표소는 도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모이는 중요한 장소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과 대응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