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태경)는 28일 오후 2시 남대천 일원(월드컵교~포남대교 구간)에서 ‘2026 강릉남대천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시민 참여형 생태조사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남대천의 다양한 생물종을 조사하고 지역 생태정보 기록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 ‘2026 강릉남대천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진행한 탐사단 기념촬영 © 송은조 기자
|
행사에는 생태환경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생태기록 플랫폼 ‘네이처링’ 앱을 활용해 현장에서 생물 데이터를 직접 기록했다.
탐사 이후에는 생물 세밀화 교육도 진행됐으며, 완성된 작품은 향후 아카이브 및 전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지속적인 강릉생물다양성 대탐사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www.kwtotal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