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지역 일각에서 흘러나오는 농업 공약 관련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흔들림 없는 공약 이행 의지를 천명했다.
최근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박승영 후보의 핵심 공약인 ‘반값농자재 보조금 60% 증액’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 지원 제도 자체가 없어질 것”이라는 실체 없는 괴소문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승영 후보 선대위는 “어디에서 비롯된 이야기인지 알 수 없으나 악의적이고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이라며 주민들의 우려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에 나섰다.
박승영 후보는 홍천을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도약시키기 위한 농정혁신 제1공약으로 ▲반값농자재 보조금 60%로 증액(지원규모 5ha→10ha 확대)을 확고히 제시하고 있다.
이는 비료, 사료 등 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고통받는 홍천 농가들을 위한 핵심 민생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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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영 후보 “반값농자재 60% 확대 공약(사진제공=박승영 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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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영 후보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와 저는 강원도 농업 발전과 홍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는 ‘든든한 원팀’”이라며, “우 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 제도가 없어질 것이라는 소문은 도저히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박 후보는 “오히려 민주당 도지사와 민주당 군수가 동시 당선된다면, 강력한 도비 지원과 전폭적인 행정 협조를 바탕으로 반값농자재 60% 확대를 강력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우상호 지사와 확실하게 협력하여 홍천 농민들에게 약속한 보조금 증액과 지원 규모 확대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승영 후보 선대위는 “정책과 공약으로 당당하게 경쟁해야 할 선거가 근거 없는 소문으로 얼룩지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홍천 군민과 농민들이 홍천의 비전을 함께 이야기하는 깨끗한 정책 선거와 축제같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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