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병용)는 지난 26일 리버벨리펜션과 자살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목) 밝혔다.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는 숙박업소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리버벨리펜션은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로 지정되어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 지정 및 운영 협력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체계 구축 ▲생명사랑 홍보물 및 정신건강 안내 자료 비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협력 ▲자살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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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리버벨리 펜션 협약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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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민 생활 밀착형 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 16곳, ‘생명사랑 실천약국’ 13곳, ‘생명사랑 실천 숙박업소 및 캠핑장’ 30곳 등 총 59개 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들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살 예방 안전망 강화와 조기 개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용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숙박업소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연결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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