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N 이현진 기자] 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회복 지원에 나섰다.
원주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7일(수)부터 28일(목)까지 이틀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을 투입해 원주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7일에는 문막읍의 저장강박장애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집안에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했으며, 28일에는 봉산동 고령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 등을 진행하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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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10명을 투입해 원주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회봉사를 진행(사진제공=법무부 원주준법지원센터)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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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에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원주보호관찰소협의회 이승환 복지분과 위원장 등 위원 3명도 함께 참여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과 구슬땀을 흘렸다.
원주준법지원센터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지역사회 연대 회복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원주준법지원센터 사무관은 “지역사회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수요자 중심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2013년부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보호관찰소 방문이나 전화 등을 통해 무상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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