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ㆍ삼척= KTN 조순화 기자] 동해시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역사적 통찰력 향상을 위한 특별 역사강좌를 마련하며 평생학습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해시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역사꽃이 피었습니다’ 수강생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역사 속 주요 인물과 사건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해 시민들이 삶의 지혜와 리더십, 국제정세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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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꽃이 피었습니다’ 수강생을 오는 6월 15일까지 모집(사진제공=동해시) ©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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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 경희대 강인욱 교수, 명지대 한명기 교수, 건국대 신병주 교수 등 국내 대표 역사학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고려의 생존 전략과 조직 운영, 강대국 사이 외교 전략, 환동해·유라시아 문화교류, 병자호란 속 조선의 선택, 조선 왕들의 리더십 등 역사 속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동해ㆍ삼척 조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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