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태백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나섰다.
강원랜드와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28일(목)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조기에 알리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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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교육발전특구 태백진로박람회’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예방 캠페인을 진행(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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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태백지역 초·중·고등학생 약 1,100명이 참여했으며, 시청각 자료와 OX퀴즈, 체험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박중독의 위험성과 실제 사례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또 학생들이 스스로 위험성을 인지하고 필요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기관과 지원체계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김경훈 강원랜드마음채움센터장은 “청소년 시기는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부터 ‘강원랜드 중독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중독예방 안전망 구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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