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KTN 이동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화) 원주 장날을 맞아 배우 이원종, 정한용 전 의원, 송옥주 국회의원이 원주를 방문해 구자열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장날 유세에는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중견 탤런트 정한용 전 의원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등에서 활약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3선), 그리고 드라마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할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품 배우 이원종이 동참해 구자열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먼저 오후 1시에는 정한용 전 의원과 송옥주 국회의원이 교통과 상권의 중심지인 원주교오거리와 풍물시장 일대를 찾아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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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원주시장후보 풍물장 유세(사진제공=구자열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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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평일 장날을 맞은 장터 곳곳을 누비며 “검증된 행정 전문가 구자열만이 위기의 원주 민생 경제를 살릴 적임자”라며 상인과 시민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배우 이원종이 합류해 풍물시장과 자유시장을 종횡무진하며 ‘생활밀착형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원종 배우는 특유의 친근함으로 전통시장 내 상인들을 일일이 만나 손을 맞잡았으며, 시장 떡볶이 집에서 상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골목상권의 애환을 현장에서 직접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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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원주시장후보 풍물장 유세(사진제공=구자열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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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후보는 “장날을 맞아 원주를 찾아주신 정한용, 이원종 배우님과 송옥주 의원님의 든든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통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눈 떡볶이 한 접시에는 민생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간절한 다짐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후보는 “현재 고물가·고유가로 인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숨이 턱턱 막히는 상황”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전통시장에 다시 활력이 넘쳐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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