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이하 ‘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
도에서는 북한 접경지역 중심의 말라리아 환자 지속 발생(도내 발생 환자 수(접경지역 환자비율): (‘23년) 29명(93.1%) → (’24년) 31명(96.8%) → (’25년) 27명(88.9%))에 따른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 관계자,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2019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하여 반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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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드론 활용 방역 등 사례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 논의[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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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공유(질병관리청) ▲도 말라리아 퇴치 및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보고 ▲시군별 사업계획 및 방역사례 발표가 다뤄졌으며, 특히, 인제군의‘GIS(지리정보시스템) 및 드론을 활용한 지역 방역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제방안을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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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드론 활용 방역 등 사례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 논의[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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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질병관리청의 사업 추진 방향을적극반영하여, 올해 하반기에도 ▲말라리아 환자 집중 관리 ▲매개모기 감시및 밀집지역 방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시범사업 ▲대국민 예방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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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드론 활용 방역 등 사례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 논의[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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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박송림복지보건국장은 “유관기관 및시군과의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야간활동 시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모기에 물린 후 오한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보건소나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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