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문화]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강사로 참여

5.28(목)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음악학교 학생에서 아티스트와 교수진으로, 선순환하는 대관령음악제 교육 프로그램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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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문화]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강사로 참여
5.28(목)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음악학교 학생에서 아티스트와 교수진으로, 선순환하는 대관령음악제 교육 프로그램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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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상)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을 강사로 초청, 28일(목)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강원대학교 정현영(4학년), 정은수(4학년), 김태희(3학년) 학생이 모차르트와 베토벤 작품으로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2019년 제16회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당시 만 19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했으며, 루마니아 에네스쿠 콩쿠르 최연소 참가 및 2위, 레오폴트 아우어 콩쿠르 1위를 수상하였으며, 또한 2022년 금호아트홀, 2024년 마포아트센터 상주음악가로 활동하며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대관령음악제 음악학교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강사로 참여,5.28(목)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음악학교 학생에서 아티스트와 교수진으로, 선순환하는 대관령음악제 교육 프로그램[사진제공=강원문화재단]  © 장일신 기자

 

현재 ‘대관령아카데미’로 이어지고 있는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는 2004년, 공연과 음악교육이 결합된 국내 최초 형태의 국제 클래식 음악축제로 출발한 제1회 음악제와 함께 시작됐으며, 조성진, 클라라 주미 강, 양인모 등 현재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을 배출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 또한 2012년과 2013년 대관령국제음악제 음악학교에 참가했던 연주자이다.

 

과거 음악학교의 전통과 교육 철학을 계승한 대관령아카데미는 현재 시즌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 ‘마스터클래스’와 연중 교육프로그램인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직업 진로 특강’, ‘영 아티스트 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차세대 음악가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

 

이처럼 음악학교에서 공부한 연주자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정상급 음악가로 성장하고, 다시 음악제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연주자및 교수진으로 참여해 후배 음악인을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대관령음악제 교육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이며, 한편, 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에도 음악학교 출신 연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김재원, 임현재, 윤은솔과 첼리스트 문태국이 연주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대관령아카데미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033-240-1365 / academy@mpyc.kr)로 문의하면 된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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