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대통령 아닌 도민이 보낸 후보, 김진태, 인제 고성서 강원 원팀 필승 유세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희생자 추모로 일정 시작, SOC 8전 8승 성과 및 접경지역 발전 비전 제시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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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대통령 아닌 도민이 보낸 후보, 김진태, 인제 고성서 강원 원팀 필승 유세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희생자 추모로 일정 시작, SOC 8전 8승 성과 및 접경지역 발전 비전 제시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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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7일 아침 인제를 시작으로 고성, 양양, 속초를 잇는 대대적인 합동 유세에 나서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태 후보는 이날 오전 엄윤순 인제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인제 아침 유세를 펼치며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호소했으며, 유세 본 행사 시작에 앞서 김진태 후보와 참석자 전원은 전날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유세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 김진태 후보는 강원도민을 향한 강한 진정성을 드러냈으며, 김 후보는 "상대 후보는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고 하는데, 나는 대통령 선거에 직접 나갔던 후보이자 강원도민 여러분께서 직접 이 자리로 보내주신 도민의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대통령 아닌 도민이 보낸 후보, 김진태, 인제 고성서 강원 원팀 필승 유세,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희생자 추모로 일정 시작, SOC 8전 8승 성과 및 접경지역 발전 비전 제시[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이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 거둔 '8전 8승'의 굵직한 성과를 도민들 앞에 상세히 설명하며, 강원도의 숙원 현안을 해결할 강력한 추진력을 입증했으며, 특히 인제군을 비롯한 군사 및 접경지역이 겪고 있는 제약과 관련한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비전을 제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진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출마자들의 동반 당선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했으며, 엄윤순 인제군수 후보에 대해 "우리는 함께해야만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 김 후보는, "최일선에서 뛰는 군의원 후보들이 살아나야만 비로소 강원도가 살아난다"며 유기적인 협력을 다졌다.

 

인제 합동 유세를 마친 뒤 김진태 후보는 인제읍과 원통 지역을 유세차로 순회하며 바닥 민심을 훑었고, 곧바로 고성군 거진읍으로 이동해 강행군을 이어갔다.

 

▲ 대통령 아닌 도민이 보낸 후보, 김진태, 인제 고성서 강원 원팀 필승 유세,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희생자 추모로 일정 시작, SOC 8전 8승 성과 및 접경지역 발전 비전 제시[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오후부터는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 사격이 더해지며 유세 현장의 열기가 한층 고조될 예정이며, 고성군 간성읍에서 시작된 오후 일정에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직접 동행해 김진태 후보와 지역 출마자들에게 든든한 힘을 보태며, 김진태 후보는 고성 토성면을 거쳐 양양군과 속초시까지 영동 일대를 누비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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