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강원지역 노동자 2만7천인 강삼영 도교육감 후보 지지,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27일 도교육청서 기자회견

노동권 교육 강화·비정규직 차별 해소·안전한 학교 일터 조성 촉구 “학생·노동자 모두 존중받는 교육공동체 만들어야”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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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강원지역 노동자 2만7천인 강삼영 도교육감 후보 지지,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27일 도교육청서 기자회견
노동권 교육 강화·비정규직 차별 해소·안전한 학교 일터 조성 촉구 “학생·노동자 모두 존중받는 교육공동체 만들어야”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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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27일 오후 1시 30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지역 노동자 2만7천인을 대표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으로 강삼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학교 현장 노동자를 비롯해 건설·보건의료·돌봄·대학강사·청소 등 다양한 업종의 노동자들이 함께 참석해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 대전환을 실현할 적임자는 강삼영 후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은 김소영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승기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강원지부장, 최은주 서비스연맹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강원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하였고 강삼영 선거대책위원회에서는 최윤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는 “현재 강원교육은 무너진 도덕성과 끊이지 않는 사법 리스크로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부패와 무능의 교육행정을 끝내고 노동과 인권, 평등의 가치가 살아 있는 새로운 강원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강원지역 노동자 2만7천인 강삼영 도교육감 후보 지지,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27일 도교육청서 기자회견,노동권 교육 강화·비정규직 차별 해소·안전한 학교 일터 조성 촉구 “학생·노동자 모두 존중받는 교육공동체 만들어야[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이어 “강삼영 후보는 학생과 노동자가 함께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겠다는 철학을 분명히 하고 있다”며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배우는 노동인권교육 강화,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비정규직 차별 해소, 구조조정 중단과 안전한 학교 일터 조성 등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지난 5월 8일 강삼영 후보와 체결한 ‘학생과 노동자가 행복한 강원교육 개혁을 위한 정책협약’을 언급하며, “교육 현장의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을 때 학생들도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에서 노동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강원의 노동자가 되어 지역사회를 지탱하게 될 것”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교육이야말로 지속가능한 강원도의 미래를 만드는 길”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강원 노동자들은 상호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강삼영 후보의 승리를 위해 함께 뛰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강원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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