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KTN 이현진 기자] 강원랜드가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 사행성 게임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서며 무허가 게임장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게임물관리위원회, 강원경찰청, 정선경찰서, 한국마사회 등 5개 기관이 지난 26일(화) 정선군 사북읍 일대에서 합동 단속을 벌였다고 27일(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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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사행성 게임행위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서며 무허가 게임장들을 무더기로 적발(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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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속에는 총 25명의 관계기관 인력이 투입됐으며, 불법 사행성 게임장과 가정집으로 위장 운영된 무허가 게임장 등 총 4개소가 적발됐다.
현장에서는 인터넷PC와 태블릿 등 총 18대의 증거물이 압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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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집으로 위장 운영된 무허가 게임장 등 총 4개소가 적발(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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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단속은 지난달 경기도 군포시 일대 합동 단속에 이어 상반기에만 두 번째로 진행된 대규모 단속으로, 기존 합동 단속 가운데 가장 많은 업소가 적발되며 기관 간 공조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강원랜드는 최근 강원경찰청과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과 불법도박 및 사행성 게임물 대응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정보공유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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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는 최근 강원경찰청과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과 불법도박 및 사행성 게임물 대응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정보공유와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사진제공=강원랜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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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이 실질적인 단속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정보공유와 현장 단속을 통해 불법 사행행위 근절과 건전한 사회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랜드는 불법도박 신고 포상금 제도 운영과 대국민 예방 캠페인 등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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