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KTN 이현진 기자] 속초시가 잦은 고장과 화면 불량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졌던 버스정보안내기(BIT)를 교체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7일 (수)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천2백여만 원을 투입해 이달 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정류소별 이용객 수와 장비 노후도, 민원 발생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교체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체 대상은 화면 해상도 저하와 시스템 오류가 반복됐던 아남프라자와 이편한세상아파트, 장사항, 청학사거리 정류소 등 4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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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보안내기(BIT)를 교체하며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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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교체를 통해 보다 선명하고 안정적인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설치 환경 영향으로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정류소에 대해서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교체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버스정보안내기(BIT)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소에서도 속초시 버스정보시스템(BIS)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 버스 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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