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속초] 어두웠던 속초 밤바다 길 환해졌다 항만·해안도로 LED 조명 대변신

물양장·해오름로 조명 사각지대 대폭 개선… “밤에도 안심하고 걷는 속초 만든다”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11: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KTN= 속초] 어두웠던 속초 밤바다 길 환해졌다 항만·해안도로 LED 조명 대변신
물양장·해오름로 조명 사각지대 대폭 개선… “밤에도 안심하고 걷는 속초 만든다”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27 [11:30]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속초= KTN 이현진 기자] 속초시가 항만구역과 해안도로 일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나서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밤길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속초수협 앞 물양장 일원 노후 가로등 교체와 해오름로 가로등 확충 사업을 이달 말 마무리한다고 27일(수)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 통행 불편과 조명 사각지대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 속초수협 앞 물양장 일원 노후 가로등 교체와 해오름로 가로등 확충 사업 (사진제공=속초시)  © 이현진 기자


특히 노후 조명시설이 집중된 항만구역과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고효율 LED 조명이 설치되면서 야간 시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호동 물양장 일원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돼 주민들의 요구가 실제 행정에 반영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 해오름로 구간은 기존 단방향 조명 방식에서 양방향 조명 체계로 개선되며 야간 조명 사각지대 해소 효과가 기대되며, 속초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는 물론 관광도시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 건축과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후 가로등 교체와 유지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www.kwtotalnews.kr

본 기사는 강원종합뉴스의 편집 원칙에 따라 취재·작성되었습니다.

강원종합뉴스는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지역 정치·행정·사회·경제·문화 전반을 취재·보도하는 독립 지역 언론입니다.

발행·편집인 손기택
이메일: kwtotalnews@naver.com
본 기사에 대한 사실 확인 요청, 정정 및 반론 제보는 위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성실히 반영하겠습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종합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