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한국안전체험관(관장 박병기)의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 프로그램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심의를 통과하며 국가 인증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은 지난 5월 21일 열린 제291차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공신력을 국가 차원에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27일(수) 밝혔다.
인증을 획득한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with 가족)’은 청소년 발달 단계에 맞춘 실전형 재난 대응 및 생활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 전문 지도 인력 배치와 시설 안전점검, 보험 가입, 비상 대응 매뉴얼 구축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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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청전경(사진제공=태백시)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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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오는 7월 3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총 4차례 마련되며,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완강기 체험과 심폐소생술(CPR) 실습, 화재 대피 훈련 등 실제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이 특징이다.
한국안전체험관은 이번 국가 인증 획득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신뢰도 높은 안전체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종료 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e-청소년’을 통해 여성가족부장관 명의 참여기록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며 “개인 포트폴리오 형태로 활동 이력 관리도 가능하다”고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체험 교육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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