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이현진 기자] 강원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강원종합뉴스 태백지역 2차 여론조사에서도 신경호 후보가 다시 선두를 기록하며 우세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종합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경호 후보는 32.1%를 기록하며 강삼영 후보(30.1%)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0%p로 표본오차(±4.4%p) 범위 안이지만, 다자구도 속에서도 신경호 후보가 연속 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지역 교육계와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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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사는 강원종합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6년 5월 24일~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7%(5,797명 중 506명)이며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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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광익 후보 9.5%, 박현숙 후보 8.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원종합뉴스 1차 조사에 이어 이번 2차 조사에서도 신경호 후보가 우세 흐름을 이어간 점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태백지역 보수 성향 표심과 현직 교육감 프리미엄, 조직 결집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 최근 교육 현안을 둘러싼 정치적 논란과 후보 간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신경호 후보가 선두를 유지한 것은 기존 지지층 결집력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반면 강삼영 후보 역시 오차범위 내 추격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선거 막판 진보·보수 진영 간 총력전 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또한 ‘없다’ 11.2%, ‘잘 모르겠다’ 8.8% 등 부동층 규모도 적지 않아 향후 TV토론과 후보 검증, 조직력 결집 여부가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강원종합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6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7%다.
또한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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