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

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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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
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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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화천과 양구를 잇는 합동유세를 펼치며 강원 북부 지역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태 후보는 25일 오후 김화읍 그물망 유세를 마친 뒤 화천 사내면에서 유세를 이어갔으며, 화천읍 롯데리아 앞으로 자리를 옮겨 최명수 화천군수 후보 및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서 김진태 후보는 "일주일 동안 열심히 하루에 6~7시간을 유세트럭을 타고 다녀보니 바닥민심은 완전히 바뀌었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으며, 특히 김진태 후보가 "목요일(28일)에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원도에 오신다"며 "저와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을 응원해주시기 위해 강원도까지 찾아와서 몇 시간을 계시다 가실 것"이라고 발표하자 유세장에는 큰 환호가 터져 나왔다.

 

▲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이어 김진태 후보는 우상호 후보와의 TV토론을 언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으며, 김진태 후보는 "지금 한창 하고 있는 동서고속철 사업, 춘천 바로 다음 역이 화천역"이라며 "그런데 우상호 후보는 동서고속철 사업이 확정된 다음에 국회에서 '민자 사업으로 한다고 하더니 왜 얼렁뚱땅 국비 사업으로 바꿔주냐'고 따져 묻는 장면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아울러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를 하면서 박근혜 정부를 흔들기 위해서 강원도를 팔아먹은 것 아니냐"고 거세게 몰아붙였으며, 김진태 후보는 "저는 진짜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지금까지도 도지사로 일하며 전력으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헌신해 왔다"고 강조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화천 유세에는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피해자의 친형인 이래진 씨가 특별 연사로 나서 지원유세를 펼쳤으며, 유세차에 오른 이 씨는 "2020년 연평도 해상에서 우리의 주적 북한에 의해서 무참히 총살당하고 시신이 훼손된 해수부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피해자의 형 이래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이곳은 접경지역이자 군사도시 아니냐. 이곳에 와서 우리가 왜 안보를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호소한다"고 말했다.

 

▲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이 씨는 "오늘 안보와 민주당의 우상호 후보의 민낯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겠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으며, 이 씨는 "우상호가 민주당 비대위원장을 했을 때 '먹고사는 문제가 얼마나 급한데 이게 왜 현안이냐'고 했다"며 "먹고사는 문제가 사람의 목숨과 생명 아니냐, 누구의 죽음은 애국사고 누구의 죽음은 개죽음이냐"고 억울함을 토로했으며, 마지막으로 이 씨는 "이런 자가 절대로 강원도의 도정을 맡겨서는 안 된다 생각한다"며 "능력이 특출하고 탁월한 김진태 후보가 압승해서 도정을 이끌어야한다"고 강조했다.

 

▲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이후 양구로 이동한 김진태 후보는 양구읍 양구중앙시장 앞에서 서흥원 양구군수 후보 및 도·군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이어갔으며, 김진태 후보는 "어머니가 양구 송우리에 사셨다"며 양구의 외손임을 강조했으며, 김진태 후보는 "요새는 친손주보다 외손주가 더 자주 찾아오는 거 아시냐"며 반가움을 표한 뒤, 현장에 참석한 이들을 향해 "양구 노인회장님, 어머니 회장님 계신데, 다 우리 어머니의 제자 분"이라고 친근감을 나타냈으며, 이어 "끈끈하게 몇 대를 거쳐서 내려온 이런 인연, 서흥원 군수와 제가 힘을 합쳐서 양구와 강원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김진태 후보, 화천·양구 릴레이 합동유세로 강원 북부 표심 몰이 총력전,서해 피격 유족 이래진 씨, 지원유세에서 격정 토로 "우상호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강원 방문" 발표에 환호, 동서고속철 두고 민주당 우상호 후보 강하게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양구 합동유세까지 동행한 이래진 씨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에 대한 폭로와 비판을 이어갔으며, 이 씨는 "2022년 6월 당시 우상호 후보가 민주당의 비대위원장이었는데, 어떤 짓을 했냐면, 저한테 "너 언론 플레이하지 마라"라고 얘기를 했다"고 답답한 심경을 표했으며, 또한 "그 이후에 언론에 나와서 '서해 공무원 죽고 사는 문제가 우리 생활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 또 윤석열 정부의 국정에 무슨 도움이 되겠냐'라고 이렇게 망언과 망발을 했다"며 분통을 터트렸으며, 이 씨는 끝으로 "여러분들이 이번에 우상호를 심판해야 강원도가 산다"며 양구 군민과 강원도민들에게 간곡히 호소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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