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KTN 송은조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동부지부(지부장 김대겸)는 5월 26일 동해상공회의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생계형 위기에 처한 법무보호대상자 10가정을 대상으로 ‘쌍용C&E 사회공헌기금 법무보호대상자 가족돌봄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원금은 쌍용C&E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시멘트사회공헌재단에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올해 사업비는 총 1,000만 원 규모로, 공단은 대상 가구당 100만 원씩 긴급 생계비를 지원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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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동부지부(지부장 김대겸)는 5월 26일 동해상공회의소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생계형 위기에 처한 법무보호대상자 10가정을 대상으로 ‘쌍용C&E 사회공헌기금 법무보호대상자 가족돌봄사업’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 ©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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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수혜 대상 10가정을 비롯해 시멘트산업 사회공헌기금 동해(쌍용C&E)기금관리위원회 김규태 위원장과 관계자, 쌍용C&E 김영식 부장, 강원동부지부협의회 최준헌 고문, 김대겸 지부장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규태 위원장은 “이번 사회공헌기금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자립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대겸 지부장은 “소중한 기금을 후원해 준 쌍용C&E와 시멘트사회공헌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이번 지원을 계기로 대상 가구에 대한 사후관리와 결연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들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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