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정세균 前총리 등 홍천 총집결, ‘박승영 지원유세’

송기헌, 허 영, 소병훈, 장영달 등 거물 정치인 대거 참여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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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정세균 前총리 등 홍천 총집결, ‘박승영 지원유세’
송기헌, 허 영, 소병훈, 장영달 등 거물 정치인 대거 참여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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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막판 표심을 뒤흔들 더불어민주당의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홍천에 총집결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회는 장날을 맞은 26일(화) 오후 3시, 홍천읍 꽃뫼공원과 전통시장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기원하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세를 최종 점검하는 ‘더불어 힘차게 민주당 총력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당대표를 역임한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송기헌, 허영, 소병훈 현직 국회의원과 장영달, 염동철 전 국회의원 등 정계 거물들이 대거 참석해 홍천 거리유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 정세균 前총리 등 홍천 집결, ‘박승영 지원유세(사진제공=박승영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특히 이날 5일장을 맞은 전통시장에는 장을 보러나온 군민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선거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정세균 전 총리는 유세에 앞서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군부대 이전 및 국방부 유휴지 활용 문제 등 지역의 숙원이자 해결이 까다로운 현안에 대한 건의를 청취하며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이어 활기 넘치는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군민들과 다정하게 악수를 나누며 민심을 파고들었 다.  

 

정 전 총리는 지지 연설을 통해 "홍천의 획기적인 변화와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진 군수가 필요하다"라며 지역 현안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일 잘하고 힘 있는 여당 후보, 박승영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모아달라"고 군민들에게 강력히 호소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송기헌, 허영, 소병훈 의원 등도 "강원도와 홍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의 '드림팀'이 원팀으로 뭉쳐야 한다"며 "박승영 후보를 필두로 한 유능한 지역 일꾼들이 홍천 군정을 이끌 수 있도록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정세균 前총리 등 홍천 집결, ‘박승영 지원유세(사진제공=박승영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이날 유세의 하이라이트는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후보 나기호·권재혁, 군의원 후보 최이경, 백용길, 차학준, 용준순 그리고 이날 사회를 매끄럽게 진행한 장수정 비례대표 군의원 후보 등 민주당 소속 출마자 전원이 연단에서 발언하며 ‘원팀’으로 함께 손을 맞잡는 장명이었다. 

 

이들은 홍천의 발전과 변화를 책임지겠다는 필승의 결의를 다지며 ‘원팀(One Team)’의 강력한 저력을 과시해 현장 지지자들의 뜨거운 연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를 열흘 앞둔 시점에서 정세균 전 총리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홍천을 방문한 것은 이번 홍천 지역 선거를 중앙당 차원에서도 얼마나 무게감 있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것"이라며, "오늘 총력대회를 기점으로 부동층 흡수와 지지층 결집이 가속화되어 승리의 발판이 확실히 마련될 것이다"라고 총평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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