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그냥해드림센터 (생활밀착형 복지) 구축 공약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생활불편 무상 해결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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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그냥해드림센터 (생활밀착형 복지) 구축 공약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 생활불편 무상 해결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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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줄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홍천에 도입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는 어르신의 작은 생활불편까지 군이 직접 접수하고 방문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안한 ‘그냥해드림센터’는 독거노인이나 고령의 부부 가구 등 가사 노동이나 일상적인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전방위적 생활 서비스 센터다.

 

가정 내 전구 교체, 수도꼭지 수리, 해진 방충망 보수 같은 자잘한 집안일부터 시작해, 혼자서는 가기 힘든 대형 병원 동행 및 행정 업무 대행까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불편을 군청이 직접 접수해 무상으로 해결하는 시스템이다.

 

▲ 그냥해드림센터 (생활밀착형 복지) 구축 공약(사진제공=박승영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박 후보는 “현장을 다니다 보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형광등 하나가 나가도 갈지 못해 어두운 방에서 며칠씩 지내시거나, 보일러나 수도가 고장 나도 어디에 연락해야 할지 몰라 냉방에서 버티시는 안타까운 모습을 자주 본다”며 “이러한 일상의 고통은 거창한 중장기 복지 정책보다 당장 오늘 해결해 줄 사람이 필요한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지도 중요하지만, 진짜 따뜻한 행정은 어르신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는 세심함에서 시작된다”라며 “그냥해드림센터를 통해 홍천군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자녀이자 이웃이 되어 일상의 불편을 완벽하게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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