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캠프, 장날 ‘초호화 지원군’ 뜬다!

배우 이원종(구마적)·정한용(전, 국회의원)·송옥주 국회의원, 원주 5일장 찾아 메가폰 잡는다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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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캠프, 장날 ‘초호화 지원군’ 뜬다!
배우 이원종(구마적)·정한용(전, 국회의원)·송옥주 국회의원, 원주 5일장 찾아 메가폰 잡는다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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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내일(27일) 원주 장날을 맞아 대중적 인지도와 정치적 무게감을 모두 갖춘 초호화 지원단이 원주를 방문해 집중 지원유세를 펼친다고 밝혔다. 

 

원주교 오거리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이번 지원 유세에는 제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중견 탤런트 정한용 전 의원과 드라마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할로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품 배우 이원종, 그리고 국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3선)이 동참한다.

 

이들은 장날을 맞은 원주 전통시장과 도심 곳곳을 누비며 구자열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유세의 하이라이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먹방 퍼포먼스’가 될 전망이다.

 

구자열 후보는 오후 3시에 배우 이원종과 함께 전통시장 내 음식점을 방문해 상인,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떡볶이 먹방’을 진행한다.

 

소박하고 친근한 소통을 통해 팍팍해진 가계 경제와 침체된 골목상권의 애환을 현장에서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사진제공-=구자열후보캠프)  © 이동규 기자

 

구 후보 캠프는 이번 이색 먹방 퍼포먼스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자열 후보의 구체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구자열 후보는 “장날을 맞아 원주를 찾아주신 정한용, 이원종 배우님과 송옥주 의원님의 든든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통시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나눈 떡볶이 한 접시에는 민생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간절한 다짐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후보는 “현재 고물가·고유가로 인해 상인들과 시민 모두가 숨이 턱턱 막히는 상황”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집권여당의 힘으로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및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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