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KTN 장일신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예비심사를 거쳐 추천한 평창군이 2026년문화체육관광부의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성과를 거뒀다.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지역의 매력있는 특화 관광자원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를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는사업으로, 사업 초기 구상단계인 기본계획수립부터 사업 마무리까지 5년간 총사업비 60억(국비 30, 도비 15, 군비 15)이 투입된다.
이번 공모는 도가 자체 선정과정(5개 시군 신청)을 거쳐 평창군을 문체부에 추천하였으며, 문체부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전국 6개 기초 지자체(최종선정 시군(6), 강원 평창, 충북 보은, 충남 공주, 전북 완주, 전남 장흥, 경남 김해)중 1곳으로 평창군이 최종 선정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공모사업이 중단된 코로나19 기간(’22~’23년)을 제외하고 2020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그간 선정현황, ’20년 정선, ’21년 삼척, ’24년 영월, ’25년 인제, ’26년 평창)되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써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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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자치도 5년 연속 문체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강원 평창군 선정, 송어축제를 테마로 오대산~진부를 연계한 관광거점 조성, 총사업비 60억 원(국 30, 도 15, 군 15) 규모로 5년간 지원 예정[사진제공=강원특별자치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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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진부면에 위치한 송어축제장을 거점으로 하여, ‘송어파크 사계절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프로그램 개발’, 송어파크 거점공간(웰컴센터, 열린광장)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 송어축제는 2006년대수해로 초토화된 지역을 살려보고자지역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민간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요한 비용을십시일반 모아 2007년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평창 송어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 방문하는지역 대표 축제이긴 하나 주민주도의 행사라는 한계로 예산 지원이열악한 상황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평창송어축제는 지역을되살리고자 주민이 만들고 발전시킨 행사로, 그 의미와 역사가 뜻깊은행사”라며,“이번 사업을 더욱 많은 관광객을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체류시간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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