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이상호 국민의힘 태백시장 후보가 26일(화)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출생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상호 후보는 이 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지역경제가 살아 움직이는 태백을 만들겠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이상호 태백시장 예비후보 복지공약발표 전문이다.
이상호 후보는 아이행복플랜 공약을 발표하며, “출생부터 대학생까지 총 1억 3천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 후보는 “민선8기 성공적으로 시작한 꿈탄탄 바우처를 기존 대비 예산을 대폭 확충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민선 9기에 대학생 지원금 역시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을 확대하고, 더 나아가 전액 등록금 지급으로 단계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로 이상호 후보는 65세 어르신 이.미용비 연 24만원 지원을 공약하며 “파마비부터 목욕비까지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 상시 20% 확대를 소개하며 “월 75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15만원의 인센티브를 드리게 되면, 인센티브가 다시 지역 소상공인으로 돌아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1년 내내 인센티브가 20% 지급이 되면, 기본 소득 지급효과가 나는 만큼 지역에 돈이 더욱 뜨겁게 돌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호 후보는 지난달 28일 시내권 공약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6일 장성권역, 지난 12일 철암권역에 대한 지역균형발전 공약과 압도적으로 시작된 1조원대 국책산업 완성에 대한 비전을 소개한 바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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