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손기택 기자] 태백지역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보수 우세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종합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47.3%, 더불어민주당 39.0%로 조사됐다.
양당 격차는 8.3%p로 나타났다.
이어 무당층은 7.0%였으며, 기타 정당 2.1%, 개혁신당 1.9%, 잘 모르겠다 1.2%, 진보당 1.1%, 조국혁신당 0.4%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태백지역 정치 지형이 여전히 보수 강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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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사는 강원종합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6년 5월 24일~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7%(5,797명 중 506명)이며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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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민의힘은 5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지방선거 국면에서 조직력과 결집력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역시 40%에 가까운 지지층을 확보하며 일정 수준의 견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정당 지지율 흐름이 태백시장 선거 판세와도 일정 부분 연결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가 과반이 넘는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정당 지지도 역시 국민의힘 우세로 나타나면서 선거 구도 전반이 보수 진영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평가도 제기된다.
다만 아직 무당층과 부동층이 일부 남아 있는 만큼 막판 변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강원종합뉴스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2026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와 유선 RDD를 활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8.7%다.
또한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림가중)을 부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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