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아이들은 더 큰 꿈을, 부모는 더 큰 안심을”

박승영 후보, 영유아·다자녀 중심 ‘육아 정책’ 공약 발표 ‘힘있는 여당’ 효능감 보일 것

이동규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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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아이들은 더 큰 꿈을, 부모는 더 큰 안심을”
박승영 후보, 영유아·다자녀 중심 ‘육아 정책’ 공약 발표 ‘힘있는 여당’ 효능감 보일 것
이동규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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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KTN 이동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승영 홍천군수 후보가 청년세대를 비롯해 젊은 부부 등을 겨냥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홍천’을 주제로, 홍천의 미래를 책임질 영유아 보육 및 육아 정책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심각한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양육 부모의 경제적·신체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해 ‘아이들이 행복한 홍천’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박승영 후보는 26일 공식 성명을 통해 홍천군 영유아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7대 핵심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7대 보육 정책은 실질적인 자녀 양육 환경 개선과 다자녀 가정에 대한 보편적 복지 확대를 골자로 하고 있다. 

 

▲다자녀 올패스 지원 체계 구축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군 관내 주차비 무료화, 주요 문화·복지 시설 입장료 면제 등 실생활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광범위한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의 엄격한 다자녀 기준을 ‘태아를 비롯한 2자녀 이상 가구’로 전격 확대 적용한다. 막내 자녀 연령 기준도 상향돼 다자녀 혜택 대상 연령을 ‘만 24세’까지 대폭 상향해,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자녀를 둔 가정까지 포괄 지원한다. 

 

▲출생지원금 초기 출산 및 육아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홍천군 자체 출생지원금 지급 규모를 과감하게 확대 조정한다. 

 

또한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전격 지원하여, 산후조리와 초기 양육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는 시스템을 만든다. 

 

▲ 박승영 후보, 영유아·다자녀 중심 ‘육아 정책’ 공약 발표   © 이동규 기자

 

▲신설되는 ‘손주돌봄’ 지원 제도는 맞벌이 가구의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내 가족 돌봄 인정 범위’를 상향하고, 조부모가 손주를 돌보는 가정에 실질적인 돌봄 수당을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 역시 주거, 교육, 생활 전반의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읍 중심지에 편중된 보육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보육 취약 지역인 각 면 단위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돌봄 커뮤니티 공간을 대대적으로 조성하는 공약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교사의 안정된 환경에서 시작된다는 신념으로,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 및 최적의 근무 환경 지원책도 마련한다. 

 

박승영 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한 가정의 책임이 아닌 홍천군 공동체 전체의 의무”라며, “대한민국 국가정상화의 큰 흐름 속에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가 어떤 것인지 보육 정책을 통해 똑똑히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이번 보육 공약은 부모에게는 독박 육아의 불안을 지우고, 아이들에게는 차별 없는 성장의 기회와 더 큰 꿈을 심어주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드시 당선되어 홍천을 강원도 최고의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강원종합뉴스 원주취재본부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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