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지부, 아이들 다시 일어설 기회는 사회의 관심 춘천신촌학교 사랑의 자장면 나눔 감동

소년원 청소년들과 눈 맞춘 따뜻한 한 끼… “낙인 아닌 희망과 회복의 손길 필요” 지역사회 울림 확산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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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지부, 아이들 다시 일어설 기회는 사회의 관심 춘천신촌학교 사랑의 자장면 나눔 감동
소년원 청소년들과 눈 맞춘 따뜻한 한 끼… “낙인 아닌 희망과 회복의 손길 필요” 지역사회 울림 확산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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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N 이현진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원주사전상담위원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사전상담전문위원회가 춘천신촌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급식 지원을 넘어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춘천신촌학교를 찾은 위원들과 공단 관계자들은 직접 준비한 자장면과 탕수육을 배식하며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춘천신촌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사진제공=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지부)  © 이현진 기자

 

또한 학교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청소년 선도와 재사회화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으며,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의 차가운 시선이 아닌 다시 일어설 기회”라는 공감대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민식 회장과 최신학 회장은 “청소년들이 사회의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학교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청소년 선도와 재사회화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사진제공=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강원지부)  © 이현진 기자

 

최대용 지부장도 “청소년 회복과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 활동과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 법무보호위원들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는 보호 대상자 자립 지원과 청소년 선도 활동 등 지역사회 회복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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