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사회] 롯데복지재단, 외로운 어르신 곁에 따뜻한 한 상자 전국 취약노인 3천명 긴급 생활지원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12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식료품·건강보조제·위생용품 담아 복지 사각지대 돌본다

이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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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사회] 롯데복지재단, 외로운 어르신 곁에 따뜻한 한 상자 전국 취약노인 3천명 긴급 생활지원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12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 식료품·건강보조제·위생용품 담아 복지 사각지대 돌본다
이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6/05/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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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N 이현진 기자] 롯데복지재단이 홀로 생활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들을 위해 대규모 생활지원 사업에 나섰다.

 

롯데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서울 시립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전달식’을 열고 전국 취약노인 3,000명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이 담긴 생활지원 박스를 전달했다고 26일(화)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사업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전달식(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 이현진 기자

 

재단은 매년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과 현실적인 필요를 반영해 물품을 구성하고 있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위로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의미를 두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플레저박스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전국 노인복지기관 100개소를 통해 전달됐다.

 

박스에는 즉석조리식품과 간식류를 비롯해 건강보조제,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이 담겼으며, 소비자가 기준 박스당 약 12만원 상당 규모로 구성됐다.

 

▲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사진제공=롯데복지재단)  © 이현진 기자

 

전달식에 참석한 조한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은 우리 사회의 건강함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가 더욱 촘촘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사업을 통해 올해까지 취약노인과 소외아동, 조손가정 등에 7만여 개 이상의 물품박스를 지원해 왔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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