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원 지역 퇴직교장단 100여 명이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25일 오후 2시 신경호 후보 캠프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강원지역 원로 교육자와 퇴직 교장들이 참석해 신경호 후보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김동수 전 교장이 지지선언문을 낭독했으며, 한장수 전 강원도교육감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퇴직교장단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강원교육은 지금 과거의 정체와 혼란으로 후퇴하느냐, 미래를 향해 더 높이 도약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교육은 결코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고, 아이들의 미래는 정치적 이념의 전쟁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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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퇴직교장단 100여 명, 신경호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강원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중단 없는 발전 이끌 적임자” “교육은 실험 대상 아냐… 학생 실력·성장 중심 교육 이어가야” 한장수 전 교육감 “시동 건 강원교육, 다시 물러서면 안 돼”[사진제공=신경호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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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정책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검증된 지도자”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력을 바탕으로 강원교육을 바로 세워온 신경호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장수 전 강원도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은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과 학력을 갖추고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길러주는 것”이라며 “이제 시동을 건 강원교육이 다시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경호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다시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정책의 뿌리를 깊게 내려 흔들리지 않는 강원교육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이어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하려는 모습을 보며 강원교육의 희망을 보고 있다”며 “퇴직 교장 선생님들과 원로 교육자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학생 중심 교육과 학교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으며, 이번 지지선언에 강원지역 퇴직교장단 100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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