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김진태, 반도체 신화 김문수와 원주서 뭉쳤다, 임기 내 삼성전자 유치 마침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한 김문수 가세, 원주 뒤흔든 국민의힘 원팀 합동유세, 우상호·구자열 후보 정조준 "반도체 클러스터 비수도권 이전 법제화 움직임 속 외면, 강원도 패싱" 비판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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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김진태, 반도체 신화 김문수와 원주서 뭉쳤다, 임기 내 삼성전자 유치 마침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한 김문수 가세, 원주 뒤흔든 국민의힘 원팀 합동유세, 우상호·구자열 후보 정조준 "반도체 클러스터 비수도권 이전 법제화 움직임 속 외면, 강원도 패싱" 비판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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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원주를 반도체 거점 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쳤다.

 

김진태 후보와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오후, 원주 성문사를 방문한 직후 곧바로 유세차에 탑승해 원주 시내 전역을 샅샅이 훑는 그물망 유세를 전개했으며, 이어 AK백화점 사거리에서 진행된 저녁 합동유세에는 박정하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가세했으며, 홍문종 전 국회의원이 지원사격을 위해 원주를 찾으면서 화력을 극대화했다.

 

▲ 김진태, 반도체 신화 김문수와 원주서 뭉쳤다, 임기 내 삼성전자 유치 마침표,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한 김문수 가세, 원주 뒤흔든 국민의힘 원팀 합동유세, 우상호·구자열 후보 정조준 "반도체 클러스터 비수도권 이전 법제화 움직임 속 외면, 강원도 패싱"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김문수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은 "그동안 제 선거를 할때나, 지원유세를 할때나 '안된다'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상처를 받았는데, 오늘 와보니 강원도는 김진태 후보 안된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며 직접 느낀 민심을 전했으며, 이어 "지난 4년간 큰 성과를 보여준 김진태 후보와 원강수 후보에게 또 한번 일할 기회를 주면 최선을 다해 도민과 시민을 위할 것”이라고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잡은 김진태 후보는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께서 강원도에 벌써 세 번째 오셨다. 이번에 꼭 될 것 같다"며 감사를 표한 뒤, "그저께 원주에서 유세를 했는데 이틀동안 분위기가 또 달라졌다. 2%는 올라온 것 같다"며 현장에서 체감한 민심의 변화를 전했다.

 

▲ 김진태, 반도체 신화 김문수와 원주서 뭉쳤다, 임기 내 삼성전자 유치 마침표,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한 김문수 가세, 원주 뒤흔든 국민의힘 원팀 합동유세, 우상호·구자열 후보 정조준 "반도체 클러스터 비수도권 이전 법제화 움직임 속 외면, 강원도 패싱"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이어 김진태 후보는 원주의 핵심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의 당위성을 역설하며 경쟁 후보들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김진태 후보는 "원주의 반도체 어떻게 할건가. 지난 4년 동안 원주에 반도체 사업 9개를 깔아놨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상호, 구자열 후보는 한마디도 안한다"고 꼬집으며, "김진태, 원강수가 한 것이기 때문에 관심도 없다는 얘기"라고 일갈했다.

 

특히 삼성전자 유치 성공 신화를 직접 쓴 김문수 위원장의 경험을 인용하며, 민주당의 정치적 공세를 조목조목 반박했으며, 김진태 후보는 "김문수 위원장께서도 경기지사를 할 때 삼성전자를 유치했는데, 6개월, 2년, 4년도 아닌 6년 만에 유치를 했다고 하셨다. 그런데 지난 4년을 돌아보면 민주당은 6개월도 지나기 전부터 왜 삼성전자를 안 데리고 오냐고 들볶아쳤다"고 지적했다.

 

▲ 김진태, 반도체 신화 김문수와 원주서 뭉쳤다, 임기 내 삼성전자 유치 마침표,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유치한 김문수 가세, 원주 뒤흔든 국민의힘 원팀 합동유세, 우상호·구자열 후보 정조준 "반도체 클러스터 비수도권 이전 법제화 움직임 속 외면, 강원도 패싱" 비판[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김진태 후보는 4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강원도의 위상을 강조하며 확실한 반도체 비전을 선포했으며, 김진태 후보는 "이제 힘을 모아주시면 다음 번 임기 내선 반드시 삼성전자 꼭 유치할 수 있다. 4년 전하고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미 강원도에서 반도체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또한 "이제 반도체 클러스터는 법적으로 비수도권으로 가게되는데, 강원도에서 못한다고 얘기하는 것은 전부 호남 몰빵, 강원도 패싱이 아니고 무엇이냐"고 강하게 항변했다.

 

원주의 경제 지도를 바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열망을 시민들에게 전한 김진태 후보는 합동유세를 마친 후, 다시 유세차를 타고 원주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그물망 유세를 이어갔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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