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박현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24일 강릉 등명낙가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도민 화합과 강원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기원했다.
이날 박 후보는 형형색색 연등이 가득한 사찰 경내에서 합장 예배를 올리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강원교육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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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강릉 등명낙가사 봉축법요식 참석,“부처님의 자비로 교육의 희망 밝힌다”[사진제공=박현숙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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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봉축법요식 참석 후 사찰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 현안과 지역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공교육 회복과 학생 중심 교육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며 박 후보의 현장 중심 행보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날 등명낙가사에는 수많은 불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연등 아래에서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으며, 박 후보 역시 시민들과 함께 합장하며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개된 사진 속 박 후보는 연등이 수놓인 법당 앞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진중한 모습으로 봉축의 의미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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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강릉 등명낙가사 봉축법요식 참석,“부처님의 자비로 교육의 희망 밝힌다”[사진제공=박현숙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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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 측은 “교육은 경쟁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며 “강원교육이 아이들의 꿈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도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전국 사찰에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 속에 진행됐으며, 불교계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 화합을 기원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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