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강릉 월화거리 삼킨 김진태 김홍규 원팀 돌풍, 보수의 심장, 압도적 지지로 응답했다

"홍제동이 원주라고?" 김진태 후보, 경쟁 후보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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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강릉 월화거리 삼킨 김진태 김홍규 원팀 돌풍, 보수의 심장, 압도적 지지로 응답했다
"홍제동이 원주라고?" 김진태 후보, 경쟁 후보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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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3일 저녁 동해와 삼척 일정을 마무리하고 영동권의 중심이자 보수의 심장인 강릉 월화거리를 찾아 김홍규 강릉시장 후보와 함께 '강릉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흡사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으며, 두 후보를 향한 뜨거운 지지세를 증명했으며, 특히 김홍규 후보와 당내 경선을 치렀던 권혁열 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강고한 원팀 정신을 선보였다.

 

유세차에 오른 김진태 후보가 "홍제동은 원주가 아니라 강릉이래요"라며 연설을 시작하자 현장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 강릉 월화거리 삼킨 김진태 김홍규 원팀 돌풍, 보수의 심장, 압도적 지지로 응답했다,"홍제동이 원주라고?" 김진태 후보, 경쟁 후보 '지역 무지·유령 공약' 파상 공세, '70조 규모' 진짜 AI 데이터센터 추진 역량 강조, 영동권 제2소방본부 유치 공약 약속[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김진태 후보는 "TV 토론을 보지 않았나. 홍제동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후보에게 어떻게 도지사직을 맡기겠느냐"라며 상대 우상호 후보의 지역에 대한 무지를 정조준했으며, 이어 김진태 후보는 "모르면 모른다고 넘어갔으면 욕을 안먹었을 일을 원주 홍제동이라 발언한 것은 강릉 시민 뿐만 아니라 원주 시민까지 모욕하는 처사"라고 거듭 맹공을 퍼부었다.

 

또한 김진태 후보는 우상호 후보가 실체를 밝히지 않아 지역사회에서 거센 역풍과 함께 유령 공약 논란을 빚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공약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 강릉 월화거리 삼킨 김진태 김홍규 원팀 돌풍, 보수의 심장, 압도적 지지로 응답했다,"홍제동이 원주라고?" 김진태 후보, 경쟁 후보 '지역 무지·유령 공약' 파상 공세, '70조 규모' 진짜 AI 데이터센터 추진 역량 강조, 영동권 제2소방본부 유치 공약 약속[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김진태 후보는 "상대 후보가 강릉에 70조 원짜리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고 선언했다가 어제는 20조 원으로 줄였다"라며 "무슨 엿장수 마음대로냐"라고 강하게 비판했으며, 아울러 "70조 원이 20조 원으로 고무줄처럼 줄어든 것도 문제지만, 유치했다는 기업이 어디냐고 물으니 가르쳐주지 않는다"며 실체 없는 공약의 맹점을 꼬집었으며, 이어 김진태 후보는 "데이터센터는 삼성, 현대가 직접 짓는 것이 아니라 전문 자본 투자자가 구축하고 대기업이 이용하도록 하는 구조"라고 설명하며 데이터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보였다.

 

▲ 강릉 월화거리 삼킨 김진태 김홍규 원팀 돌풍, 보수의 심장, 압도적 지지로 응답했다,"홍제동이 원주라고?" 김진태 후보, 경쟁 후보 '지역 무지·유령 공약' 파상 공세, '70조 규모' 진짜 AI 데이터센터 추진 역량 강조, 영동권 제2소방본부 유치 공약 약속[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실제로 김진태 도정은 동해안 데이터센터 벨트 육성을 도정의 핵심 과제로 전력 추진해왔으며 실제 유치에도 성공한 바 있으며, 그 대표적 성과로 출마 이전인 지난 3월, 김홍규 후보와 함께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일원에서 열린 '강릉 AI 데이터센터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한 바 있으며, 해당 사업은 민간투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단지를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이며, 빅테크 기업의 내부 설비 투자까지 포함하면 총 사업비가 69조 8,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릉 월화거리 삼킨 김진태 김홍규 원팀 돌풍, 보수의 심장, 압도적 지지로 응답했다,"홍제동이 원주라고?" 김진태 후보, 경쟁 후보 '지역 무지·유령 공약' 파상 공세, '70조 규모' 진짜 AI 데이터센터 추진 역량 강조, 영동권 제2소방본부 유치 공약 약속[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이날 김진태 후보는 강릉 AI 데이터센터의 2·3단계 지속 추진과 함께 영동권 제2소방본부 유치 등 강릉 지역 맞춤형 공약들을 재확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연설을 마친 김진태 후보는 1톤 유세차에 탑승해 강릉 시내 골목골목을 누비는 촘촘한 그물망 유세를 펼치며 이날의 강릉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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