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김진태·김홍규 월화거리 합동유세 “강릉 발전 완성할 적임자” 지지 열기 뜨거워

제2강원도청사·데이터센터 유치 성과 강조… “강릉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한 리더십” 시민들 대거 운집

송은조 기자 | 기사입력 2026/05/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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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김진태·김홍규 월화거리 합동유세 “강릉 발전 완성할 적임자” 지지 열기 뜨거워
제2강원도청사·데이터센터 유치 성과 강조… “강릉 미래 위해 반드시 필요한 리더십” 시민들 대거 운집
송은조 기자 기사입력  2026/05/2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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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N 송은조 기자] 23일 오후 5시 30분, 강릉 월화거리 일대는 시민들과 지지자, 응원단으로 가득 메워진 가운데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와 강릉시장 후보 김홍규의 합동 유세가 열리며 선거 막판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상인과 청년층, 원로 지지자들까지 대거 몰리며 월화거리 일대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고, 유세 현장 곳곳에서는 두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함성과 응원이 이어졌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합동 유세를 두고 “보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산 분위기가 동시에 나타난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 23일 오후 5시 30분, 강릉 월화거리 일대는 시민들과 지지자, 응원단으로 가득 메워진 가운데 강원도지사 후보 김진태와 강릉시장 후보 김홍규의 합동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 송은조 기자)  


김홍규 후보는 연설에서 “김진태 후보는 강릉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제2강원도청사 유치를 이끌어낸 것은 물론,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강릉 발전과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가장 힘 있게 일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유세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와 응원단  © 송은조 기자


이에 김진태 후보는 김홍규 후보에 대해 “매일 새벽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돌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성실한 행정가”라며 “밤낮없이 뛰며 강릉 경제를 살리고 미래 산업 기반을 만들어낸 검증된 시장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 유치와 관광·산업 인프라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언급하며 “강릉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이제는 그 성과를 완성할 안정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연단에 오른 권혁열 전 도의장 역시 “강릉 발전을 위한 추진력과 중앙·도정 협력 능력을 동시에 갖춘 후보”라며 “강릉의 미래 경쟁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물”이라고 힘을 보탰다.

 

▲ 함께 연단에 오른 권혁열 전 도의장의 지원 유세로 두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 송은조 기자)


한편 이날 유세는 선거 막판 들어 가장 뜨거운 열기를 보인 현장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월화거리 일대를 가득 메운 시민들과 지지자들의 호응 속에 두 후보를 향한 기대감과 지지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강원종합뉴스 영동취재본부 송은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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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조 강원영동취재본부(강릉,속초,고성,양양)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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