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춘천시청광장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예술의 장으로 물들었다.
춘천시는 23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제33회 봄내예술제’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지회장 안광수)가 주최·주관한 이 행사는 ‘춘천의 맥(脈), 다시 근본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국악·무용·연극·음악·미술·사진·문학 등 7개 전문예술 장르가 참여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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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광장서 즐기는 예술의 향연 봄내예술제 성황,국악·무용·연극·음악 등 7개 예술장르 참여, 시민 발길 이어져, 춘천 예술의 뿌리와 지역 문화자산 잇는 종합예술축제 눈길[사진제공=춘천시]©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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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무대에서는 ‘춘천의 맥(脈), 봄내의 서(書), 소리로 깨우다’를 주제로 한 융복합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가야금과 피리 연주, 무용 공연과 함께 대형 광목에 ‘맥(脈)’을 새기는 휘호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봄내국악제 ▲봄내무용제 ▲봄내연극(뮤지컬 갈라쇼) ▲봄내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으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도 함께 진행됐으며, 또 ‘맥 취향상점’, 커피 오감 체험, 문집 ‘봄꿈’ 배포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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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광장서 즐기는 예술의 향연 봄내예술제 성황,국악·무용·연극·음악 등 7개 예술장르 참여, 시민 발길 이어져, 춘천 예술의 뿌리와 지역 문화자산 잇는 종합예술축제 눈길[사진제공=춘천시]©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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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춘천미술관과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봄내미술인전이 이어지며 시청 거리 일대 봄내 거리 시화전, 봄내 포토 페스타 등 연계 행사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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