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강삼영 6·3 강원도교육감 후보자 TV토론회후 강릉 집중 유세 행보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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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강삼영 6·3 강원도교육감 후보자 TV토론회후 강릉 집중 유세 행보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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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강원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6·3 강원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22일 춘천MBC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삼영·신경호 후보가 참석해 사법리스크, 학력 신장, 교권 보호, 학령인구 감소 대책 등을 두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 TV토론을 마친 강삼영 후보는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현장 행보에 더욱 열정을 쏟았다.[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강삼영 후보는 미래 성장 진로 특구 운영, AI 기반 맞춤형 진로 리포트 제공, 무상통학 ‘바로30 버스’, 문화예술 바우처 지원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으며, 반면 신경호 후보는 교과서 중심 교육 강화, 독서·인문교육 확대, 교권 침해 직접 소송 지원, 담임수당 인상 등을 약속했다.

 

▲ TV토론을 마친 강삼영 후보는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현장 행보에 더욱 열정을 쏟았다.[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토론에서는 두 후보의 약점을 겨냥한 공세가 이어졌다, 강 후보는 신 후보의 공직선거법·뇌물수수 혐의 재판을 언급하며 “당선무효형 확정 시 막대한 재선거 비용과 교육행정 공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신 후보는 “도민들께 송구하지만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강원교육이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맞섰다.

 

▲ TV토론을 마친 강삼영 후보는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현장 행보에 더욱 열정을 쏟았다.[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신경호 후보는 강 후보의 전교조 이력을 거론하며 학생인권조례 추진 문제를 제기했고, 강 후보는 “2021년 기획조정관 재직 당시 학생인권조례를 추진한 적이 없다”며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상대 후보”라고 반박했다.

 

학력 정책을 두고도 공방이 이어졌으며, 신 후보는 강 후보의 ‘강한 학력’ 기조에 대해 진정성을 문제 삼았고, 강 후보는 “기초학력 전담교사가 수년째 제자리”라며 현 교육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

 

▲ TV토론을 마친 강삼영 후보는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현장 행보에 더욱 열정을 쏟았다.[사진제공=강삼영후보캠프]  © 장일신 기자

 

교권 보호와 학령인구 감소 대응 방안에서도 두 후보는 상반된 해법을 내놨으며, 신 후보는 학교 변호사 매칭, 교권 기동대, 돌봄 강화 등을 강조했고, 강 후보는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 지원단과 복합캠퍼스 운영, 지역 특화 교육정책 등을 제시했다.

 

후보들은 마지막 발언에서 각각 “강한 학력과 빛나는 진로” “현실 교육 실천”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TV토론을 마친 강삼영 후보는 곧바로 강릉으로 이동해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현장 행보에 더욱 열정을 쏟았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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