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정치] 원주 반도체 기적, 호남 몰빵에 뺏길 순 없다, 김진태, 원주서 박정하 원강수와 합동유세

단구동 늘품사거리서 압도적 지지 호소...원주,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 의지 천명 "우상호,

장일신 기자 | 기사입력 2026/05/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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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 정치] 원주 반도체 기적, 호남 몰빵에 뺏길 순 없다, 김진태, 원주서 박정하 원강수와 합동유세
단구동 늘품사거리서 압도적 지지 호소...원주, 반도체 핵심 거점 도약 의지 천명 "우상호,
장일신 기자 기사입력  2026/05/2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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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TN 장일신 기자]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박정하 국회의원(원주갑), 김보혁 원주을 당협위원장,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와 함께 강력한 '원팀'을 결성하고 원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태 후보는 22일 오후 원주 단구동 늘품사거리에서 대규모 합동유세를 펼치며, 원주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 원주 반도체 기적, 호남 몰빵에 뺏길 순 없다, 김진태, 원주서 박정하 원강수와 합동유세[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단상에 오른 김진태 후보는 "TV토론회 때 우상호 후보가 '원주에 홍제동이 있다'고 했는데 알고계시냐"며 상대 후보의 지역 무지를 지적하며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김진태 후보는 "원강수 후보와 지난 4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공을 들인 결과, 강원도 반도체 사업 12개 중 무려 9개가 이미 원주에서 출발했다"며 반도체 불모지였던 원주에서 일궈낸 확실한 산업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진태 후보는 "반면 우상호, 구자열 후보는 반도체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확실한 말 한마디 없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신규 반도체 클러스터가 비수도권 우선으로 가게 되면 평택, 용인 다음에는 원주로 갈 가능성이 큰데, 이걸 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반도체 사업도 전부 '호남 몰빵, 강원도 패싱' 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아무런 대책 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상대 후보들을 직격했다.

 

▲ 원주 반도체 기적, 호남 몰빵에 뺏길 순 없다, 김진태, 원주서 박정하 원강수와 합동유세[사진제공=강원인캠프]     ©장일신 기자

 

아울러 시급한 현안 앞에서도 눈치만 보며 침묵하는 두 후보의 행태를 두고, 힘들게 구축한 원주의 반도체 기반이 한순간에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는 위기감을 역설했다.

 

김진태 후보는 원주의 행정구역조차 제대로 모르고 반도체 사업의 진행 상황에도 무지한 인물에게 도정을 맡길 수 없다며 공세의 수위를 끌어올렸다.

 

김진태 후보는 원주와의 깊은 연고와 진정성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유권자들의 감동을 자아냈으며, 1년에 50번 이상 원주를 찾고, 과거 3년 간 원주에 직접 거주했던 남다른 인연을 강조한 김진태 후보는 늘 원주시민과 함께 호흡해 온 준비된 도지사임을 피력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 원주 반도체 기적, 호남 몰빵에 뺏길 순 없다, 김진태, 원주서 박정하 원강수와 합동유세[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뜨거웠던 합동유세를 마친 김진태 후보는 곧바로 1톤 소형 유세차에 몸을 싣고 원주 시내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늦은 밤까지 그물망 순회 유세를 이어갔다.

 

한편, 김진태 후보는 부처님오신날인 24일,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원주 지역 사찰방문 및 순회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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