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N 장일신 기자] 6·1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레이스가 막을 올린 가운데,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가 선보인 ‘우리 동네 맞춤형’ 현수막이 도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와 호평을 모으고 있다.
김 후보는 도내 187개 읍·면·동 전역에 게첩한 선거 현수막에 ‘소양동’, '무실동', '홍제동', ‘대관령면’, ‘영월읍’ 등 해당 지역의 동네 이름을 적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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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도내 187개 읍 면 동, 우리 동네 맞춤형 현수막 화제,도내 모든 읍·면·동 이름과 공약을 적은 선거 현수막, ‘원주 홍제동’ 논란과 대비, 김진태 캠프 “우리 동네를 잘 알고, 문제를 해결할 후보에게 투표”[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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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수막을 통해 김 후보의 대표 공약이자, 전국 최초 광역형 통합연금체계인 “강원형 4대 도민연금 도입”을 도(道) 전역에 알리는 한편, 각 읍·면·동 상황에 맞는 “반값 육아용품 지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지원 확대”, “반값 농업·어업·임업자재 지원” 등 맞춤형 공약으로 도민들께 다가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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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도내 187개 읍 면 동, 우리 동네 맞춤형 현수막 화제,도내 모든 읍·면·동 이름과 공약을 적은 선거 현수막, ‘원주 홍제동’ 논란과 대비, 김진태 캠프 “우리 동네를 잘 알고, 문제를 해결할 후보에게 투표”[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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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춘천 시내 중심가에는 우상호 후보의 “대통령이 보낸 사람”이라는 중앙 의존형 현수막 바로 옆에, 김 후보의 “소양동 도지사는 김진태, 캠프페이지 K-컬쳐콤플렉스”라는 동네 맞춤형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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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도내 187개 읍 면 동, 우리 동네 맞춤형 현수막 화제,도내 모든 읍·면·동 이름과 공약을 적은 선거 현수막, ‘원주 홍제동’ 논란과 대비, 김진태 캠프 “우리 동네를 잘 알고, 문제를 해결할 후보에게 투표”[사진제공=강원인캠프] ©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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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후보는 이번 현수막에 대해, “도정은 지역 현실을 얼마나 정교하게 읽어내느냐가 중요하다”며 “강원도민은 ‘대통령이 보냈다’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보다, 자기 동네 문제를 알고 해결할 후보를 원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으로도 전통시장·농어촌·산업단지 등 지역별 현장 일정을 이어가며,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강원종합뉴스 춘천지사 장일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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