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손기택 기자] 오는 23일(토) 강원종합뉴스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태백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한영 도의원 후보의 정치 인생과 지역 활동을 집중 조명해본다.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한영 후보가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불려온 ‘태백 시민반장’이라는 친숙한 이미지를 앞세우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후보를 정치인보다 생활 현장을 가장 많이 뛰는 ‘시민반장’ 이미지로 기억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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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의원 태백시 가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한영 도의원 후보 모습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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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종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주민 민원 현장 등을 꾸준히 찾아다니며 시민들과 가까운 생활정치를 이어온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무엇보다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도정 일정이 없는 시간마다 등교 봉사와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온 정치인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실제 이 후보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과 횡단보도 정비, 통학시간 교통안전 문제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으며, 주민 민원이 접수되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사회에서는 “아이들 안전 문제만큼은 누구보다 먼저 움직였다”, “학교 주변 교통 문제를 꾸준히 챙겨온 생활형 정치인”이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후보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폐광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회복 문제에도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 후보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주민 친화형 정치 스타일과 현장 중심 활동력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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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 힝당보도앞에서 등교 봉사와 교통안전 활동을하고 있는 이한영후보 모습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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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6선 도전에 나서며 풍부한 도정 경험과 지역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태백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오랜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산 확보와 정책 실행 가능성을 강조하며 ‘검증된 도의원’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생활민원 해결 강화 ▲아이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어르신 복지 강화 ▲체육·문화 인프라 확충 ▲골목상권 회복 등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태백지역이 정책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반영에도 더욱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회복, 청년층 유입 기반 마련,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히고 있다.
최근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주민 생활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이 후보는 ‘시민반장’이라는 별칭 자체가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정치 이미지를 상징하고 있다”며 “딱딱한 정치인보다 친근한 지역 일꾼 이미지가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정치는 결국 시민 삶 가까이에서 움직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반장이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