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KTN 손기택 기자] 오는 22일(금) 강원종합뉴스에서는 태백시의원 나선거구(상장동·장성동·문곡소도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영식 후보의 정치 인생과 지역 활동을 집중 조명해본다.
박영식 후보를 두고 지역에서는 흔히 “뚝심 있는 정치인”,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 “오뚝이 같은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화려한 정치 이력보다 지역 현장을 지켜온 시간과 시민 곁을 떠나지 않았던 생활 정치의 무게가 지금의 박 후보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실제 박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 사회단체와 체육·교육 분야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들과 직접 부딪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지속해왔다.
전 한국자유총연맹 태백지회장과 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태백시핸드볼협회장과 지역 기업 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박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점을 가장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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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의회 나선거구(상장동·장성동·문곡소도동)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영식 후보 사진 ©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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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홍보물 곳곳에는 “가까이서 듣고 강하게 실천하겠습니다”, “태백의 판을 바꾸겠습니다”, “저희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등의 문구가 담겼다.
특히 야간 거리 인사와 골목 민심 행보를 이어가는 모습은 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 ‘현장을 떠나지 않는 후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박 후보의 가장 큰 강점으로 ‘버티는 힘’을 꼽는다.
지역 정치 특유의 복잡한 갈등과 선거 구도 속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왔다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시민 곁을 지켜온 후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번 태백시의원 나선거구는 여야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이 혼전을 벌이는 격전지로 꼽힌다.
그 속에서 박영식 후보가 내세우는 ‘뚝심 정치’와 ‘오뚝이 인생의 저력’이 실제 민심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원종합뉴스 발행·편집인 손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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