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KTN 이현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엄규진)은 22일(금) 장성초등학교 탄빛관에서 ‘탄탄태백 유아 놀이한마당’을 개최하고 관내 소규모 유아교육기관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재원생 10명 미만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동교육과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또래 간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이 날 행사에는 관내 8개 기관 유아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유아들은 기관 구분 없이 ‘탄탄팀’과 ‘태백팀’으로 나뉘어 함께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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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태백 유아 놀이한마당’을 개최(사진제공=태백교육지원청)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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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신체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아들은 신나는 율동으로 몸을 푼 뒤 △신발 양궁 △판 뒤집기 △터널·허들 장애물 달리기 △계주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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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장 곳곳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뛰고 웃는 유아들의 활기찬 모습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교육의 의미(사진제공=태백교육지원청) ©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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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장에는 스포츠 강사와 인솔 교사, 전문 의료진이 함께 배치돼 안전한 행사 운영에도 힘을 기울였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뛰고 웃는 유아들의 활기찬 모습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엄규진 교육장은 “여러 기관 유아들이 함께 어울리며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여건에 맞춘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원종합뉴스 편집부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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